1. 사 업 명 : 꽃며들展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 기획전]
2. 사업 개요
◯ 주 최 : (사)대구미술협회
◯ 후 원 :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기 간 : 2025. 8. 2(토) ~ 8. 15(금)
◯ 장 소 :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55 리포브빌딩 1층 T.053-423-1300)
◯ 작품내용 : 서양화 20여점
3. 기대 효과
◯ 대구미술협회 회원들의 전용 갤러리를 지난 5월에 개관하였다. 회원 전용 갤러리는 무료 대관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7월 부터 미협 회원을 상대로 대관신청을 받은 후 전시기획단에서 심사후 전시를 매월 2회 진행하고 있다.
‘대구미술협회‘는 근대 화단의 메카였던 대구미술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1962년 창립 되었다. 창립 이 후 향토 미술계의 건전한 기풍과 화합의 토양을 가꾸고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활성화 시켜 후배 미술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자 해마다 정기전을 갖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건전한 화풍을 확립하고 일체의 상업주의를 배재한 채 순수 예술을 지향 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역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초대기획전 ‘꽃며들展’, 故 박명희 작가와 동료들의 작품으로 만개하다.
(사)대구미술협회는 오는 2025년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에서 초대기획전 ‘꽃며들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5년 3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대구미술협회 회원 故 박명희 작가를 추모하며, 그녀와 함께 작업했던 동료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 의미 깊은 전시입니다.
故 박명희 작가는 평소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그 작품 속에는 그녀의 예술적 열정과 함께 꽃처럼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인이 남긴 예술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그녀와 함께 작업했던 동료 작가들이 고인의 추모와 더불어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고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의 제목인 ‘꽃며들展’은 고인이 추구한 예술적 방향성과 ‘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반영하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고인의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인의 작품을 비롯하여, 그녀와 함께한 동료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작품 속에 담긴 깊은 감동과 미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인과 동료 작가들의 예술적 열정이 담긴 작품들로, ‘꽃’이라는 주제 아래 풍성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사)대구미술협회
전화: 053-423-1300
웹사이트: 대구미술협회 홈페이지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 기획전]
2. 사업 개요
◯ 주 최 : (사)대구미술협회
◯ 후 원 :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기 간 : 2025. 8. 2(토) ~ 8. 15(금)
◯ 장 소 :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55 리포브빌딩 1층 T.053-423-1300)
◯ 작품내용 : 서양화 20여점
3. 기대 효과
◯ 대구미술협회 회원들의 전용 갤러리를 지난 5월에 개관하였다. 회원 전용 갤러리는 무료 대관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7월 부터 미협 회원을 상대로 대관신청을 받은 후 전시기획단에서 심사후 전시를 매월 2회 진행하고 있다.
‘대구미술협회‘는 근대 화단의 메카였던 대구미술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1962년 창립 되었다. 창립 이 후 향토 미술계의 건전한 기풍과 화합의 토양을 가꾸고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활성화 시켜 후배 미술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자 해마다 정기전을 갖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건전한 화풍을 확립하고 일체의 상업주의를 배재한 채 순수 예술을 지향 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역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초대기획전 ‘꽃며들展’, 故 박명희 작가와 동료들의 작품으로 만개하다.
(사)대구미술협회는 오는 2025년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구미술협회 cL 갤러리에서 초대기획전 ‘꽃며들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5년 3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대구미술협회 회원 故 박명희 작가를 추모하며, 그녀와 함께 작업했던 동료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 의미 깊은 전시입니다.
故 박명희 작가는 평소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그 작품 속에는 그녀의 예술적 열정과 함께 꽃처럼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인이 남긴 예술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그녀와 함께 작업했던 동료 작가들이 고인의 추모와 더불어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고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의 제목인 ‘꽃며들展’은 고인이 추구한 예술적 방향성과 ‘꽃’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반영하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고인의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인의 작품을 비롯하여, 그녀와 함께한 동료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작품 속에 담긴 깊은 감동과 미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인과 동료 작가들의 예술적 열정이 담긴 작품들로, ‘꽃’이라는 주제 아래 풍성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사)대구미술협회
전화: 053-423-1300
웹사이트: 대구미술협회 홈페이지




